근황 by 보슬보슬

 아주 오랜만에 글 하나 올립니다.
 그동안 버려졌던 내 이글루(엉엉)

 대학원 공부하느라 정신없기도 했고
 마음의 여유가 없기도 했고
 꾸미기가 귀찮기도 했고
 뭐 이러저러한 이유들로 오랫동안 쉬었습니다.

 종종 들어와보기는 했는데 이거 뭐 고칠 엄두도 안나고.. 
 몇 달간 방치 하다가 이제야 글 하나 덜렁....-_-;;

시험보는 8월 22일까지는 
이글 저글 올리는 건 힘들겠지만
그래도 종종 일상은 올릴게요. :)



한숨만 by 보슬보슬

고작 2주일 사이에 일이 참 많이도 일어났다.

일주일 전 내 머리도 터져나가고 있었는데
그로부터 며칠 지나지 않아
그때 쓴 일기가 진짜 바보스럽게 느껴질 정도의 일이 터졌다.

한 이삼일 패닉상태에 빠져있다가
정신차리고 어떻게든 해결해보려고 하는데
일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질 않고
조급증과 짜증만 밀려오고
자꾸 자책하게되고 
그 과정에서 상처받고
그러면 난 한숨 쉬는거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고...




아 머리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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